경기 오후 6시 3344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482명↓

송용환 기자 2022. 5. 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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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344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7일 6080명→18일 5218명→19일 4517명→20일 4357명→21일 3661명→22일 1727명→23일 5077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5일 0시 기준 26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2.2%인 319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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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시간보다 1874명 감소, 재택치료자는 3만3724명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5.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344명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날(24일) 동시간 3826명보다 482명, 전주 수요일(18일) 같은 시간 5218명에 비해 1874명 각각 줄어든 것이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17일 6080명→18일 5218명→19일 4517명→20일 4357명→21일 3661명→22일 1727명→23일 5077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5일 0시 기준 26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2.2%인 319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69개 중 12.3%인 82개를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개 시설)는 확보된 486호 가운데 36호를 사용하고 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3만3724명이고 누적 재택치료자는 464만9299명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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