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킹덤 치우, 돌연 탈퇴
손봉석 기자 2022. 5. 25. 18:27
킹덤(KINGDOM) 멤버 치우(CHIWOO)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고 소속사가 25일 밝혔다.
킹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치우(CHIWOO)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치우 탈퇴 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GF엔터테인먼트입니다.
킹덤(KINGDOM) 멤버 치우(CHIWOO)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함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향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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