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오민애, '러블리 모녀 케미' [사진]
조은정 2022. 5. 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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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감독 김진화)' 언론배급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시내가 사라졌다'는 열정충만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와 엉뚱매력 관종 유튜버 '짱하' 두 모녀가 전설의 디바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동상이몽 로드무비다.
배우 이주영, 오민애, 노재원, 김재화가 출연한다.
배우 이주영, 오민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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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감독 김진화)’ 언론배급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시내가 사라졌다'는 열정충만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와 엉뚱매력 관종 유튜버 ‘짱하’ 두 모녀가 전설의 디바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동상이몽 로드무비다. 배우 이주영, 오민애, 노재원, 김재화가 출연한다.
배우 이주영, 오민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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