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셀카로 클로즈업 하는 자신감..'모태 미녀'다운 방부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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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 시간 일찍 도착. 셀카 찍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1세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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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아름다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 시간 일찍 도착. 셀카 찍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라색 트위드 재킷을 입은 그는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근접 샷에도 한치의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오뚝한 콧날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장을 연하게 해도 예쁘다", "미모가 변함없다", "방부제 비주얼",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1세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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