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치우, 그룹 탈퇴.."개인 사정으로 계약 해지"

오명주 2022. 5. 25.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킹덤'(KINGDOM) 치우가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GF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치우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탈퇴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킹덤은 6인 체재로 재편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오명주기자] ‘킹덤’(KINGDOM) 치우가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GF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치우가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유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관계자는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탈퇴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을 아꼈다. 

킹덤은 6인 체재로 재편한다. “킹덤은 향후 무진, 루이, 단, 아서, 아이반, 자한 등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킹덤은 지난해 2월 ‘히스토리 오브 킹덤: 파트 : 파트1. 아서’로 데뷔했다. 최근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4.단’ 활동을 마쳤다.  

<사진=디스패치DB>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