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탄력받을까?.. 루이즈, 23일만에 1군 복귀

빈재욱 기자 2022. 5. 25.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트윈스 외국인선수 리오 루이즈가 23일 만에 1군에 올라왔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LG는 루이즈의 반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LG는 루이즈와 함께 이형종을 1군에 등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트윈스 리오 루이즈가 25일 1군에 복귀했다. 사진은 루이즈가 지난 3월 시범경기서 타격하는 모습. /사진=뉴스1
LG트윈스 외국인선수 리오 루이즈가 23일 만에 1군에 올라왔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루이즈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루이즈는 지난 2일 말소된 후 23일만의 복귀다.

루이즈는 시즌 초반부터 무기력한 타격감에 그쳤다. 24경기에서 타율 0.171, 1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결국 LG는 루이즈를 2군으로 보냈다. 루이즈는 퓨처스(2군)리그에서 11경기 동안 타율 0.211, 7타점을 기록했다. LG는 루이즈의 반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루이즈는 당장 이날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LG는 루이즈와 함께 이형종을 1군에 등록했다. 내야수 문보경과 외야수 이천웅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머니S 주요뉴스]
지드래곤 저격?… 뷔, '꺾인 데이지꽃'의 의미는
"지디, 끝까지 사랑했다"… 제니, 뷔와 '양다리'?
"임신한 줄 몰랐는데"… '진화♥' 함소원 유산 '오열'
"시험관까지는"… '이상순♥' 이효리, 2세 계획?
"의외의 인맥"… BTS 진과 커플 운동화, 누구?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음주운전' MC딩동, 혐의 인정
"남편 무시"vs "생각없어" 지연수·일라이, 빨간불?
"결혼 느낌 왔다"… 미자, ♥김태현과 한달 만에?
"뷔·제니 연애 지지" vs "공식 팬클럽도 아닌데"
"숨 안 쉬어졌다"… 이경진, '사망설' 입 열었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