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까지 81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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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6시 강원지역에서 8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8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097명→1268명→1103명→828명→515명→1065명→1150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0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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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6시 강원지역에서 8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8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수는 51만 1851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120명, 원주 135명, 강릉 58명, 동해 60명, 태백 12명, 속초 32명, 삼척 34명, 홍천 23명, 횡성 11명, 영월 14명, 평창 9명, 정선 17명, 철원 101명, 화천 64명, 양구 15명, 인제 51명, 고성 50명, 양양 13명이다.
지난 19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097명→1268명→1103명→828명→515명→1065명→1150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00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은 43%,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0개 가운데 30개가 남아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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