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일반 의료체계 전환 대비 회의

충청북도는 오늘(25) 14개 지역 보건소장과 함께 코로나19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대비한 대응방안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정부가 지난 20일 격리의무 해제를 4주 후 재평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내 방역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코로나 대응 의료기반 확충과 예방백신 접종률 제고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