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빛의 시어터'서 만난 클림트 명작
이솔 2022. 5. 25. 17:57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 개관 기념 프리뷰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장 측은 첫 전시로 20세기 화가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재해석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기획해 27일부터 선보인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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