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신주아, 궁전같은 태국 대저택에서 피아노 연주..럭셔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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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태국 저택에서 럭셔리 일상을 즐겼다.
영상에는 피아노 연주에 심취한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궁전같은 으리으리한 규모의 태국 대저택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며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신주아의 뒤로 펼쳐진 넓은 대리석 바닥과 끝없이 펼쳐진 높은 천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그 안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신주아의 모습까지 럭셔리 무드로 가득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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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 저택에서 럭셔리 일상을 즐겼다.
신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악이 주는 활력소"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피아노 연주에 심취한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궁전같은 으리으리한 규모의 태국 대저택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며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신주아의 뒤로 펼쳐진 넓은 대리석 바닥과 끝없이 펼쳐진 높은 천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그 안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신주아의 모습까지 럭셔리 무드로 가득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린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지내고 있다. 최근에는 tvN드라마 '킬힐'에 출연하며 국내 활동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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