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드림콘서트' 출격.. "스케줄 조율로 뒤늦게 합류"
윤기백 2022. 5. 25.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그룹 탄(TAN)이 '드림콘서트'에 출격한다.
2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탄(창선·주안·재준·성혁·현엽·태훈·지성)은 내달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측은 "스케줄 조율로 인해 탄이 뒤늦게 '드림콘서트' 라인업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공식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그룹 탄(TAN)이 ‘드림콘서트’에 출격한다.
2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탄(창선·주안·재준·성혁·현엽·태훈·지성)은 내달 18일 오후 6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측은 “스케줄 조율로 인해 탄이 뒤늦게 ‘드림콘서트’ 라인업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공식화했다.
탄이 지난 3월 ‘DU DU DU’로 가요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에 출연하는 만큼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비주얼은 물론, 보컬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완성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원책, 한동훈 '왕장관' 논란에 "바보짓"...박지현 사과는 "배후 있어"
- 최악 폭염 온다는데...에어컨 못 켤 수도 있다?
- (영상) 좌회전하던 버스가 끼어들기? 과잉 단속 논란에 경찰은…
- "우크라 난민 받아줬더니…내 남편과 바람났다"
- '생활고'에 아들 둘 살해한 엄마 '혐의 인정'…"정말 잘못했다"
- "김만배, 곽상도 향해 '돈이 없는데 어쩌라는 거냐' 언성"
- 문재인 사저 찾은 이낙연 부부 "출국 계획 보고드렸다"
- 함소원 "둘째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병원 권유로 수술" 오열
- [단독]‘18년 전 성폭행 미투’…유명 영화감독, 맞고소 취하
- “586 퇴장” 박지현 후폭풍…회의서 터진 ‘86 중진’들의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