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졸지에 배꼽티 입게 된 둘째 딸에 난감 "분명 내려줬는데.."
송오정 2022. 5. 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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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딸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5월 25일 이윤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이윤지 둘째 딸이 커다란 모자를 쓰고 집안을 활보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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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5월 25일 이윤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이윤지 둘째 딸이 커다란 모자를 쓰고 집안을 활보 중인 모습이 담겼다. 다만 포동한 아가배로 인해 티셔츠가 말려올라가 배꼽이 드러났다. 졸지에 배꼽티를 입게 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현재 SBS funE '올댓뮤즈2'에 출연 중이며, 오늘(25일) 개봉된 영화 '안녕하세요(감독 차봉주)'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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