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학생 18명 · 교사 1명 사망"
고정현 기자 2022. 5. 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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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서 총기를 난사하면서 학생 18명과 교사 1명 등 모두 21명이 숨졌습니다.
범인은 살바도르 라모스라는 18살 남자로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숨졌고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자동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한 채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교문을 지키는 보안 요원이 없어서 아무도 저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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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어제(24일)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서 총기를 난사하면서 학생 18명과 교사 1명 등 모두 21명이 숨졌습니다.
범인은 살바도르 라모스라는 18살 남자로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숨졌고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범인은 자동소총과 권총 등으로 무장한 채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교문을 지키는 보안 요원이 없어서 아무도 저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정현 기자y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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