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쿼츠, 6월 4일 첫 대면 콘서트 개최..김장훈 총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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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드 롤링쿼츠가 데뷔 첫 대면 콘서트를 개최한다.
롤링쿼츠는 오는 6월 4일 서울 홍대 KT&G 상당마당에서 데뷔 첫 대면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2020년 12월 30일 첫 싱글 '블레이즈(Blaze)'로 데뷔한 롤링쿼츠는 보컬 자영, 기타 아이리와 현정, 베이스 아름, 드럼 영은으로 구성된 5인조 걸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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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쿼츠는 오는 6월 4일 서울 홍대 KT&G 상당마당에서 데뷔 첫 대면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8일 공개한 미니앨범 '화이팅(Fighting)' 발매를 기념해 지난 3월 27일 개최한 무료 온라인 글로벌 콘서트에 이어 2개월 여 만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데뷔 32년 만에 처음으로 헤비메탈곡 'Ice On Fire (아이스 온 파이어)'로 롤링쿼츠와 함께 활동한 가수 김장훈이 총 연출과 게스트로 나서며, 가수 김종서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2020년 12월 30일 첫 싱글 ‘블레이즈(Blaze)’로 데뷔한 롤링쿼츠는 보컬 자영, 기타 아이리와 현정, 베이스 아름, 드럼 영은으로 구성된 5인조 걸밴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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