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서울·인천·강원, 안보 상황 대비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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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 등 4개 시도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안보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는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를 중심으로 비상대비 업무 관련 법규의 개선과 합리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끌어내는 데 힘을 모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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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 등 4개 시도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안보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는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를 중심으로 비상대비 업무 관련 법규의 개선과 합리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끌어내는 데 힘을 모을 방침입니다.
4개 지자체가 속한 접경지역 비상대비 협의회는 비상대비 업무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보 위협으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자 만든 정책협의 기구입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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