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강동대장간·암각문·태실 향토문화유산 지정
이상학 2022. 5. 25. 17:48
(춘천=연합뉴스) 강원 춘천시가 강동대장간, 봉의산 반석평 시 암각문, 용산리 화협옹주 태실을 지역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
춘천시 향토문화유산은 국가·도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큰 지역의 유·무형 유산이나 자료다. 사진은 화협옹주 태실. 2022.5.25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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