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실시간 범인 검거실적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가 365일·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현행범 검거, 범죄예방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총 6023대의 CCTV를 경찰관과 관제요원 24명이 365일·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 CCTV 관제요원인 A씨는 지난 3일 23시경 인적이 뜸한 심야 시간을 이용해 모담전통마당 내에 있는 문화재 `양호공심응사당`을 훼손하고 불법으로 침입하던 용의자를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데에 앞장섰다.
같은 달 22일 관제요원 B씨는 한적한 산길에 설치된 방범CCTV로 학교폭력 현장을 발견 즉시 신고하여 피해 학생의 신병을 확보하고 가해 학생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포경찰서장은 24일 오전 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에 감사하며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
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CCTV 통합관제 요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 체계로 범죄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적극 대응할 수 있었으며, 범죄예방에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를 책임지는 도시안전정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총 6023대의 CCTV를 경찰관과 관제요원 24명이 365일·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 지드래곤 저격?… 뷔, '꺾인 데이지꽃'의 의미는
☞ "지디, 끝까지 사랑했다"… 제니, 뷔와 '양다리'?
☞ "임신한 줄 몰랐는데"… '진화♥' 함소원 유산 '오열'
☞ "시험관까지는"… '이상순♥' 이효리, 2세 계획?
☞ "의외의 인맥"… BTS 진과 커플 운동화, 누구?
☞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음주운전' MC딩동, 혐의 인정
☞ "남편 무시"vs "생각없어" 지연수·일라이, 빨간불?
☞ "결혼 느낌 왔다"… 미자, ♥김태현과 한달 만에?
☞ "뷔·제니 연애 지지" vs "공식 팬클럽도 아닌데"
☞ "숨 안 쉬어졌다"… 이경진, '사망설' 입 열었다
김포=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저격했나… BTS 뷔, '꺾인 데이지 꽃'의 의미는? - 머니S
- "지드래곤, 끝까지 사랑"… 제니, 뷔와 'OOO' 루머? - 머니S
-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 '진화♥' 함소원 유산 고백 '오열' - 머니S
- '이상순♥' 이효리 2세 계획 "시험관까지 하고 싶진 않아" - 머니S
- "의외의 인맥"… BTS 진과 커플 운동화까지 신었네? - 머니S
-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 '음주운전' MC딩동, 재판서 혐의 인정 - 머니S
- "남편 무시"vs "생각없는 아내" 지연수·일라이, 빨간불? - 머니S
- "결혼 느낌 왔다"… 미자, ♥김태현과 만난 지 한 달 만에 ? - 머니S
- "뷔·제니 연애 적극 지지"… BTS 팬덤 성명문 발표에 엇갈린 반응? - 머니S
- "숨 안 쉬어졌다"… 이경진, '사망설' 입 열었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