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X오현경, 미소까지 닮았네? 찐 자매 같은 투 샷 "벌써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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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오현경과 자매 같은 투 샷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벌써 12년..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 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였던 채령이는 스무 살 어른이 되어 있고.. 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는 현경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오현경과 나란히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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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오현경과 자매 같은 투 샷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벌써 12년..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 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였던 채령이는 스무 살 어른이 되어 있고.. 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는 현경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오현경과 나란히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미소까지 닮은 두 사람은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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