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2022년 대학생 광고감시단'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온라인 광고감시 활동을 위한 '2022년 대학생 광고감시단' 온라인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25개팀은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생활 밀접 분야 광고를 감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발대식은 김경의 소비자원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광고감시 기초교육인 '표시광고법' 교육, 식품· 의료 등 생활밀접분야 광고감시 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온라인 광고감시 활동을 위한 '2022년 대학생 광고감시단' 온라인 발대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25개팀은 온라인 광고 모니터링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생활 밀접 분야 광고를 감시할 예정이다.
대학생 광고감시단은 그간 온라인몰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광고채널에서 그간 900여건의 온라인 부당광고 의심 사례를 발굴했다.
온라인 발대식은 김경의 소비자원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광고감시 기초교육인 '표시광고법' 교육, 식품· 의료 등 생활밀접분야 광고감시 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광고감시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20개팀에서 올해 25개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며 "부당광고 개선 아이디어 제안, 활동 후기 SNS 콘텐츠 제작·공유 등을 신규 과제로 추가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