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됐던 전남 보건소 운영 정상화..업무 재개

이동근 2022. 5.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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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방역 집중을 위해 중단했던 보건소의 건강증진업무 및 일반 진료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일상 회복 시대에 발맞춰 기존 보건소에서 맡았던 각종 일반진료·검사, 진단서 발급과 건강증진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재개됩니다.

각종 예방접종·운전면허 적성검사·흉부 X-ray 검사 등 기존 보건소 업무를 재개하고, 치매·우울증 고위험군 대상 심리지원 사업, 찾아가는 방문 보건 사업 등 도민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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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방역 집중을 위해 중단했던 보건소의 건강증진업무 및 일반 진료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일상 회복 시대에 발맞춰 기존 보건소에서 맡았던 각종 일반진료·검사, 진단서 발급과 건강증진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재개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 보건소에서 일반진료업무를 시작해 내과·치과·한의과 등 각종 일반진료와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등 증명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종 예방접종·운전면허 적성검사·흉부 X-ray 검사 등 기존 보건소 업무를 재개하고, 치매·우울증 고위험군 대상 심리지원 사업, 찾아가는 방문 보건 사업 등 도민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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