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현·김희석·김영흠, '점심어택' 3인 3색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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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5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점심어택'에 출연해 다양한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영흠은 라이브 무대에서 '타잔'을 선곡해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했고, 김희석은 빅마마의 '체념'을 MSG워너비 정상동기 버전으로 노래했다.
박장현은 최근 발매한 티빙(TVING) '결혼과 이혼사이' OST '다시 꿈을 꾼다면'과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시간'을 홍보하며 다음 라이브 무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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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박장현, 김희석, 김영흠이 남다른 입담과 라이브로 매력을 전했다
이들은 25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점심어택'에 출연해 다양한 토크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또, 퀴즈를 풀며 자신들의 일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장현은 평소 즐기는 라이딩의 매력을 묻자 "라이딩 자체가 전신 운동이다 라이딩하면서 멀리 떠나는 여행의 느낌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라며 "항상 퀘스트를 깨가는 성취감이 엄청 크다"고 설명했다.
김영흠은 배달음식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시켜 먹는 일상, 기타가 없을 땐 몸을 기울여야 노래할 힘이 생기는 특이한 습관 등에 대해 밝혔다. 김희석은 평소 자신의 많은 식사량에 놀랐다는 박장현, 김영흠의 증언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영흠은 라이브 무대에서 '타잔'을 선곡해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했고, 김희석은 빅마마의 '체념'을 MSG워너비 정상동기 버전으로 노래했다. 박장현은 최근 발매한 티빙(TVING) '결혼과 이혼사이' OST '다시 꿈을 꾼다면'과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시간'을 홍보하며 다음 라이브 무대를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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