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말랐는데.."살이 좀 쪄버린" [TEN★]

차혜영 2022. 5. 25.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핑크 컬러의 화사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유리 SNS)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핑크 컬러의 화사한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유리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 트린 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작은 얼굴 속 커다라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유리는 "살이 좀 쪄버린. 여름 오기 전에 다시 다 뺄 거야"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