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cm·55kg' 최은경, 쩍쩍 갈라진 복근..before가 이 정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 욕망을 다시 불태웠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시작. 작년 9월 축구 시작하며 무너진 운동루틴 다시 잡아보려구요. 애프터를 기대해봄"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놓은 몸매가 여전하지만 또다시 운동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최은경이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통통 튀는 진행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프리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운동 욕망을 다시 불태웠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시작. 작년 9월 축구 시작하며 무너진 운동루틴 다시 잡아보려구요. 애프터를 기대해봄”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기구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고 있다. 그동안 운동으로 다져놓은 몸매가 여전하지만 또다시 운동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최은경이다. 선명한 복근이 또렷하게 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통통 튀는 진행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프리 활동 중이다. 엄청난 운동으로 키 174.5cm에 날씬한 몸매를 뽐내 여성 팬들의 워너비로 거듭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