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4월 이어 5월도 '위믹스'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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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지난 4월에 이어 5월도 자신의 급여로 암호화폐 '위믹스'를 추가로 매수했다.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토큰을 추가로 매수한 건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이다.
위메이드 측은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며 "장현국 대표는 매입한 '위믹스' 토큰을 조만간 퍼블릭 체인으로 이전해 해당 지갑 주소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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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지난 4월에 이어 5월도 자신의 급여로 암호화폐 ‘위믹스’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는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이다.
25일 위메이드는 공지사항을 통해 장현국 대표가 월급 전액으로 1만 1688개의 ‘위믹스’ 토큰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장현국 대표가 매수한 ‘위믹스’ 토큰의 매수 체결가는 4485원이며, 매수 금액은 약 5253만 원이다.
장현국 대표가 5월에도 ‘위믹스’ 토큰을 개인적으로 매수하면서 총 보유 수량은 3만 7833개로 늘어났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4월 2021년 위메이드 주식 보유에 대한 배당금과 4월 월급을 투자해 ‘위믹스’ 토큰을 매입한 바 있다.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토큰을 추가로 매수한 건 ‘위믹스’ 생태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약속 이행의 일환이다.
위메이드 측은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다”며 “장현국 대표는 매입한 ‘위믹스’ 토큰을 조만간 퍼블릭 체인으로 이전해 해당 지갑 주소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자 또한 300억 원 가량의 ‘위믹스’ 토큰에 투자하면서 본격적으로 생태계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6월 15일 글로벌 쇼케이스를 열고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메인넷 ‘위믹스 3.0’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메인넷의 ‘네이티브 코인’으로 격상되는 위믹스를 각종 생태계에 활용하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도 공개할 예정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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