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내달 9·10일 '버추얼데이'서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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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다음달 9·10일 온라인으로 업계 동향과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 '랑세스 버추얼 데이(Virtual Days) 2022'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조승영 랑세스코리아 대표는 "버추얼 데이 2022 세미나가 국내 고객사와 화학업계 종사자에게 글로벌 화학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아젠다와 각 지역의 업계 동향, 산업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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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는 다음달 9·10일 온라인으로 업계 동향과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 ‘랑세스 버추얼 데이(Virtual Days) 2022’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버추얼 데이는 지속가능성과 소비자 보호 솔루션을 중점으로 한국에선 △국내 화학물질 규제 대응 노하우 △살생물제 규제와 랑세스의 산업용 바이오사이드 솔루션 △축산 동물감염질병 차단 방역을 위한 랑세스의 세정 솔루션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 랑세스 회장이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랑세스의 비즈니스 전략과 업계 전망’을, 아노 보르코브스키 박사(Dr. Anno Borkowsky)와 허버트 핑크 박사(Dr. Hubert Fink)가 탄소중립 관련 랑세스의 전략과 미래를 설명한다.
조승영 랑세스코리아 대표는 “버추얼 데이 2022 세미나가 국내 고객사와 화학업계 종사자에게 글로벌 화학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아젠다와 각 지역의 업계 동향, 산업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주제와 일정은 랑세스 버추얼 데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계영 (ky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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