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 프랑스 수소산업전 참여.. 해외사업 기회 창출

김창성 기자 2022. 5. 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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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수소산업전 2022' 전시회에서 유럽 내 국내 수소산업 교류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수소 관련 기업의 해외 사업 기회 창출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가치사슬 구축이 필요하다"며 "오는 8월 국내에서 열리는 2022 수소모빌리티+쇼에 해외수소 기업과 기관 유치를 확대하고 해외 수소전시회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도 적극 주선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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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가 프랑스 수소산업전 참여를 성공리에 마쳤다. 사진은 행사장에 마련됐던 한국관. /사진=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수소산업전 2022' 전시회에서 유럽 내 국내 수소산업 교류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수소 관련 기업의 해외 사업 기회 창출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조직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대하 ▲대현에스티 ▲아주대 ▲에프씨엠티 ▲엔케이에테르 ▲지필로스 ▲하이리움산업 ▲환경부 ▲한국환경산업협회 등 국내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구성해 행사에 참여했다.

조직위가 공동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참가기업 모두 이번 전시회를 통한 사업적 성과에 95%가 만족감(매우 만족 72.7%, 만족 27.3%)을 나타냈으며 앞으로 국내외 타 수소전시회에도 적극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가치사슬 구축이 필요하다"며 "오는 8월 국내에서 열리는 2022 수소모빌리티+쇼에 해외수소 기업과 기관 유치를 확대하고 해외 수소전시회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도 적극 주선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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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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