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스프린터' 박다윤, 대학부 200m 2개 대회 연속 우승

하남직 2022. 5.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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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다윤(19·서울대)이 25일 전라북도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7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선에서 25초3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울대 새내기 스프린터'인 박다윤은 지난 4월 전국종별선수권 200m에서 25초33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은 훈련 중인 박다윤 선수. 2022.5.25 [박다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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