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방재의 날 행사..재해 선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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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HU공사)는 24일 경기도 안전체험관에서 2022년 방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재의 날은 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의식수준을 높이고, 방재훈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HU공사 재난안전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김근영 사장은 "다양한 재해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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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HU공사)는 24일 경기도 안전체험관에서 2022년 방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재의 날은 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의식수준을 높이고, 방재훈련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HU공사 재난안전담당자 1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체험 화재진압, 연기대피, 완강기 사용 등 생활 및 산업안전 체험,안전보건 관련 자율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근영 사장은 “다양한 재해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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