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달라" 위메이드 장현국, 위믹스 약 5000만원 추가 매수

송은정 기자 2022. 5. 25.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만1688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위메이드는 25일 "장 대표가 5월 수령한 급여로 1만1688위믹스토큰을 매수했다"며 거래내역을 공개했다.

이날 위메이드가 공개한 장 대표의 암호화폐 지갑(코빗 거래소 지갑, 오후 12시23분 기준)에 따르면 그는 총 3만7833개의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일 박관호 위메이드 창립자 역시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위믹스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위메이드는 공지사항을 통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5월 수령한 급여로 1만1688위믹스토큰을 매수했다"며 거래내역을 공개했다. 사진은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만1688위믹스를 추가 매수했다. 원화 환산 시 5242만3263원 규모다.

위메이드는 25일 "장 대표가 5월 수령한 급여로 1만1688위믹스토큰을 매수했다"며 거래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위메이드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자신의 보상(급여 등) 전액을 아무런 조건 없이 위믹스(암호화폐)를 매입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위메이드가 공개한 장 대표의 암호화폐 지갑(코빗 거래소 지갑, 오후 12시23분 기준)에 따르면 그는 총 3만7833개의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다. 원화 환산 시 약 1억7403만5259원 규모다.

위메이드는 "장 대표가 위믹스를 매입함으로써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 "그는 매입한 위믹스 토큰을 조만간 퍼블릭체인으로 이전해 해당 지갑 주소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박관호 위메이드 창립자 역시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위믹스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머니S 주요뉴스]
"연예인인줄"… 돈스파이크, 예비신부 미모 '깜짝'
제니와 결별설에 열받았나… 지드래곤 욕사진 '헐'
"죽고나면 그뿐"… 의미심장 SNS 설현, 무슨 일?
탕웨이, 노출 드레스 '깜짝'… ♥김태용도 놀랄 만
"야 X야, 헤어져"… 김준호♥김지민, 폭탄 발언 '충격'
"왜 XX이야"… 장윤정, ♥도경완 모닝 백허그에 질색
BTS 뷔, 열애설 났던 재벌 3세=제니 절친?
"만삭 노출사진 실화?"… 이하늬, 과감하네
한혜진 "X팔려"… 전 남친에 찝적대는 현 남친?
"나 왜 안 부름"… 진, 제이홉도 부러워한 '이 사람'?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