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원 묘역정화

권준호 2022. 5.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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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묘역정화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활동이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은 지난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며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연 2회 정화활동을 실시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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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직원이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파이낸셜뉴스] 효성은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묘역정화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활동이다.

효성 관계자는 “효성은 지난 2014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며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연 2회 정화활동을 실시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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