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근황 "피가 안통해"

김두연 기자 2022. 5. 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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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대문가서 담호 옷 몇개 사고 실질적인 메인은 삼겹살. 크크크 벌써 몸이 너무 힘들어 큰일이에요 피가 안 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흰색 원피스에 가디건을 둘러 실용성과 패션을 모두 챙긴 모습이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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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대문가서 담호 옷 몇개 사고… 실질적인 메인은 삼겹살. 크크크 벌써 몸이 너무 힘들어 큰일이에요… 피가 안 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흰색 원피스에 가디건을 둘러 실용성과 패션을 모두 챙긴 모습이다. 원피스 위로 드러난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첫째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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