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식] 6월19일까지 전유순 작가 한지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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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은 5월 특별기획전으로 '전유순 작가의 한지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체험촌 스튜디오 맴맴전시실(2전시실)에서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향토작가인 전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장, 음성예총 부회장 등을 지냈다.
충북 음성 동성초등학교는 25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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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문화예술체험촌은 5월 특별기획전으로 ‘전유순 작가의 한지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체험촌 스튜디오 맴맴전시실(2전시실)에서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된다.
향토작가인 전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장, 음성예총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음성 동성초, 사이버범죄 예방교실
충북 음성 동성초등학교는 25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교실을 열었다.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을 강사로 초청해 사이버폭력 예방, 게임중독과 사기, 개인정보보호(피싱), 디지털성범죄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동성초는 지난해부터 사이버 어울림 나눔학교 사업을 운영해 사이버폭력과 범죄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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