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이재명..유세 중 "이번에 지면 정치생명 진짜 '끽'"|썰전 라이브
박성태 기자 입력 2022. 5. 25. 16:19
[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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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자중지란 '지도부'? > 지금 민주당이 지도부 내에서도 혼선의 모습을 보이고, 약간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가장 대표적으로 이재명 계양을 후보의 계양을에서의 여론조사 결과가 썩 좋지가 않습니다. 대선후보인데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박빙이죠.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최근에는 시민들과 곳곳에서 만나는 모습으로 선거운동 방식을 전환을 했습니다. 지금 출근길에 혼자 인사하는 모습도,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보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어제(24일) 유세 현장에서 잠깐 보여준 행동이 "이번에 내가 지면 끝장난다"라고 하면서 보여준 행동이 논란이 됐습니다. 잠깐 이것을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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