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지우니 '청순함 가득' [리포트:컷]

노민택 2022. 5. 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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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졸리고 또 졸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마스크를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영상을 찍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지만 이달 초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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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졸리고 또 졸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마스크를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영상을 찍었다.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귀여운 눈빛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지만 이달 초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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