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한국공항공사서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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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오른쪽에서 세번째) 국민권익위원장은 25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개최했다.
전 위원장은 공직자가 이해출돌 상황에서 심적 갈등 없이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정한 직무 수행 결과를 보장받도록 하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행에 한국공항공사의 임직원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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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전현희(오른쪽에서 세번째) 국민권익위원장은 25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개최했다. 전 위원장은 공직자가 이해출돌 상황에서 심적 갈등 없이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정한 직무 수행 결과를 보장받도록 하는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행에 한국공항공사의 임직원이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이날 특강에서 전 위원장과 윤형중(왼쪽에서 네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 이미애(왼쪽에서 세번째) 부사장, 박영선(오른쪽에서 두번재) 상임감사위원 등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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