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위안부 합의,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 다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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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가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외교안보 수석으로 재임 중이던 당시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당시 주어진 환경에서 굉장히 어려운 교섭을 했고 최선을 다한 그런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또 외교안보 수석 재직 때 중국이 사드배치로 '한한령'을 내리는 등 관계가 악화된 데 대해선 "중국이 어느 정도 반발할 거라고는 생각을 했다"며 "한중관계가 상당히 긴장 관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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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피해 할머니들에겐 부족한 점 있어"
"사드배치, 中 반발 예상…긴장 관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질의답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5.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25/newsis/20220525155302206bkzn.jpg)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가 2015년 박근혜 정부에서 외교안보 수석으로 재임 중이던 당시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당시 주어진 환경에서 굉장히 어려운 교섭을 했고 최선을 다한 그런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그 내용은 사실 피해자 할머니들이나 관련된 분들에게는 부족한 점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외교안보 수석 재직 때 중국이 사드배치로 '한한령'을 내리는 등 관계가 악화된 데 대해선 "중국이 어느 정도 반발할 거라고는 생각을 했다"며 "한중관계가 상당히 긴장 관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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