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족" 신봉선, 많이 다쳤나..오른발 집중 치료
2022. 5. 25. 15:50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41)이 다친 근황으로 걱정을 샀다.
25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발목을 다쳐 물리치료를 받는 모습이다. 부은 듯한 오른발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봉선의 지인들은 "왜!", "아이고", "부상 조심해요", "아프지 마세요" 댓글을 남겼다.
특히 신봉선은 각종 스포츠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바.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를, 지난달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서 농구를 선보였다. 강철 체력을 자랑하던 그의 부상이 걱정을 안긴다.
한편 신봉선은 MBC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신봉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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