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반전 성숙미 + 170cm 돋보이는 기럭지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5. 25. 15:49
배우 김다미가 우월한 다리 길이를 선보이며 성숙미를 자아냈다.
김다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5장을 공개했다.
김다미는 한 브랜드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그는 책상에 걸터 앉으며 한 쪽 다리를 내밀었는데 바닥까지 닿을 기세다.
또 김다미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책상에 앉았다. 여기서도 김다미는 어깨가 트인 원피스를 입으며 ‘베이비 페이스’와 반전되는 성숙미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사진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한편 김다미는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통해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다. 또 오는 6월 15일 영화 ‘마녀2’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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