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조직개편 단행

이영웅 입력 2022. 5. 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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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HDC현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새로운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HDC랩스(구 HDC아이콘트롤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114의 빅테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하고, HDC아이파크몰의 전면 재단장 등 복합상업시설의 개발·운영 경험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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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 이후 첫 조직개편, 기업가치 회복 위한 조직개편 성격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익훈 HDC아이파크몰 대표를 HDC현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HDC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새로운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이사 [사진=HDC현산]

최 대표는 HDC랩스(구 HDC아이콘트롤스)의 코스피 상장과 부동산114의 빅테이터 플랫폼 사업을 주도하고, HDC아이파크몰의 전면 재단장 등 복합상업시설의 개발·운영 경험까지 갖췄다. 건설, 부동산 및 유통 분야의 종합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여갈 적임자로 기대받고 있다.

아울러 HDC현산은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근본적인 쇄신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3본부 2실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조태제 부사장이 건설본부를 새로 맡게 되며,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전문가와 영업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회언 전무와 이현우 상무가 각각 경영기획본부장과 개발영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상품개발실과 투자개발실을 신설해 미래상품과 신사업의 개발을 각각 전담토록 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보다 높은 책임감 아래 사고수습과 신뢰회복이 될 수 있도록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추진단을 신설했다. 유병규 사장과 하원기 전무는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리빌딩추진단에 전념키로 했다.

HDC현산 관계자는 "CSO(최고안전책임) 조직은 앞으로도 HDC현산의 안전과 품질관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독립적 조직으로서의 노력을 계속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래는 최익훈 신임 대표이사 프로필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웨스트민스터대 Marketing Communications 석사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1999년 현대산업개발 입사 ▲2010년 아이파크몰 경영지원실장 ▲2015년 아이콘트롤스 경영지원실장 ▲2018년 HDC현대산업개발 구매조달실장 ▲2018년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2020년 부동산114 대표이사 ▲2022년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이영웅 기자(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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