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이유 있는 '미모 자신감'..가까이서 찍어도 무결점이네

2022. 5. 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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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50)이 우월한 옆태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속 시간 일찍 도착. 셀카 찍어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먼 곳을 응시했다.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찍었지만 굴욕 없는 미모가 감탄을 유발했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백옥 피부 역시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예쁘다", '미모가 변함없다", "눈이 호강한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50)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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