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바닥에도 주저앉는 털털함..장꾸가 따로 없네[TEN★]

류예지 2022. 5. 25.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유리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모자, 멜빵 바지, 운동화까지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리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T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유리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모자, 멜빵 바지, 운동화까지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자세로 장난기를 드러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유리는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KT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