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서울 공연 추가 오픈.."폭발적 반응, 1회 추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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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폭발적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월드투어 서울 공연 회차를 추가한다.
아이들은 다음 달 18~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저스트 미 아이들 -'(JUST ME ( )I-DLE)을 펼친다.
그도 그럴 게, (여자)아이들은 앞서 팬클럽 선예매 티켓 2회차를 전석 매진시켰다.
아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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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여자)아이들이 폭발적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월드투어 서울 공연 회차를 추가한다.
(여자)아이들은 다음 달 18~1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2 저스트 미 아이들 -’(JUST ME ( )I-DLE)을 펼친다.
17일 추가로 공연을 오픈한다. 폭발적인 반응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게, (여자)아이들은 앞서 팬클럽 선예매 티켓 2회차를 전석 매진시켰다.
추가 공연은 금일 오후 8시 팬클럽 선 예매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산티아고, 됴쿄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톰보이’(TOMBOY)로 큰 인기를 끌었다.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여자)아이들은 신보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 정상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58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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