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원 KISDI 본부장, OECD 인공지능거버넌스작업반 부의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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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지시각 24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인공지능거버넌스작업반'(WPAIGO) 제1차 정례회의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고상원 국제협력연구본부장이 부의장직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WPAIGO은 올해부터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 산하에 신설된 작업반으로, 'OECD 인공지능 원칙' 이행 관리 및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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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에 한국 활발한 역할 기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지시각 24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인공지능거버넌스작업반'(WPAIGO) 제1차 정례회의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고상원 국제협력연구본부장이 부의장직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WPAIGO은 올해부터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CDEP) 산하에 신설된 작업반으로, 'OECD 인공지능 원칙' 이행 관리 및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된 첫 의장단은 의장(독일) 1인과 부의장(한국, 미국, 영국, 유럽연합, 스페인, 일본, 이스라엘, 멕시코, 폴란드, 슬로베니아, 터키) 11인을 포함한 총 12인으로, 향후 인공지능 거버넌스 작업반의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인공지능 작업반 부의장 진출로 한국은 CDEP 및 산하 5개 작업반 모두에서 의장단으로 활동하게 됐다.
사이버보안, 네트워크 인프라, 데이터 거버넌스와 함께 인공지능 거버넌스 논의에 활발히 참여해 디지털 경제 분야 글로벌 정책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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