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식스센스' 윤계상 "피 많던 장르물, 오랜만 로코 즐겼다"

이민지 2022. 5. 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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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연기 변신에 나선다.

5월 25일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윤계상이 오랜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윤계상은 "현장을 즐기자 싶었다. 장르물을 많이 찍다 보니까 현장에 피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사람이 어두워지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MC가 윤계상의 로코 텐션에 대해 이야기 하자 그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못 돌아가고 있다. 약간 흥분돼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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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계상이 연기 변신에 나선다.

5월 25일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윤계상이 오랜만에 로맨스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윤계상은 "현장을 즐기자 싶었다. 장르물을 많이 찍다 보니까 현장에 피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사람이 어두워지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은 밝고 사람들도 에너지가 서있는 감각이었다. 현장에서 배우들, 감독님과 소통하고 즐기자 했다. 저절로 차민후 역이 잡힌 것 같다"라며 "어렵게 가지 말고 소통하면서 찍었다"라고 밝혔다.

MC가 윤계상의 로코 텐션에 대해 이야기 하자 그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못 돌아가고 있다. 약간 흥분돼 있다"며 웃었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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