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 "서지혜 여신미모 최고"..김지석 "완전 아프로디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계상이 '키스 식스 센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서지혜의 여신 미모를 추켜세웠다.
윤계상은 25일 오후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계상은 "'키스 식스 센스'는 서지혜의 여신같은 미모가 강점"이라며 "또 서지석의 촉촉한 눈빛, 사슴 같은 눈망울이 있다"고 함께 한 배우들을 칭찬했다.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이 호흡을 맞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윤계상이 '키스 식스 센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서지혜의 여신 미모를 추켜세웠다.
윤계상은 25일 오후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윤계상은 드라마의 강점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우선 서지혜씨 여신 같은 미모"라며 "오늘도 너무 예쁘다"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석 또한 "완전 아프로디테"라고 거들고 나섰다.
윤계상은 "'키스 식스 센스'는 서지혜의 여신같은 미모가 강점"이라며 "또 서지석의 촉촉한 눈빛, 사슴 같은 눈망울이 있다"고 함께 한 배우들을 칭찬했다. 김지석 또한 지지 않고 "윤계상의 미친 연기력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폭소한 윤계상은 "나는 이 분들에게 기대 연기했을 뿐"이라며 "광고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가 다 담겼다. 여기에 판타지 로맨스를 디즈니+가 재미있게 만들었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 윤계상, 서지혜, 김지석이 호흡을 맞췄다. 25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