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 "감독 役, 신선해..현장서 남기훈 감독 벤치마킹"

이남경 2022. 5. 25.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이 극 중 감독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지석은 "남기훈 감독님을 현장에서 벤치마킹 하고 보면서 많이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키스 식스 센스’ 김지석이 극 중 감독으로 변신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지석은 “배우이다 보니까 감독이라는 역할이 굉장히 새롭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늘 현장에 같이 있었지만 감독 입장이 되어 보니까 신선한 감정들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김지석은 “남기훈 감독님을 현장에서 벤치마킹 하고 보면서 많이 따라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키스 식스 센스’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서지혜 분)’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윤계상 분)’의 아찔한 로맨스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