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양효진-김수지 빠진 배구대표팀 김희진,'무거운 어깨' [사진]
박준형 2022. 5. 25. 14:30
[OSEN=진천,박준형 기자]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2022 VNL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기업은행)를 빼고서 치르는 첫 국제대회로 오는 27일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미국 슈리브포트로 이동한다.
김희진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22.05.2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