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피해구제특별법 시행령 공개 촉구 기자회견
고승민 2022. 5. 25. 14:2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개혁연대민생행동,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 선언 등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가습기살균제 문제에 대한 기업들의 태도 등을 비판하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조정위의 자진해산과 환경부 피해구제 특별법 시행령 공개 등을 촉구했다. 2022.05.25. kkssmm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여파
- "X저씨들" 폭주한 민희진 옷·모자 뭐야…줄줄이 '완판'
- '케빈오♥' 공효진 "곰신이라 해외여행 자유롭지 않아"
- '19살 연하♥' 이한위 "49살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
- '사기 의혹 작곡가' 유재환 "고의 아냐…연락 주면 변제할 것"
- 이장우 별세…전설의 야구 캐스터
- 20대까지 제치고…아르헨 미인대회 60대가 '왕관'
- "통장 사진만 보냈을 뿐인데"…첫 출근 전에 잘린 직원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발표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