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버,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지패스(G-PASS)'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에버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지패스(G-PASS)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G-PASS는 '고객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다(Makes Living Meaningful)'를 경영이념으로 하는 투에버의 중심적 사업가치인 리빙앤비즈니스(L&B)의 확장과 자사 회원들에게 더 다양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투에버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지패스(G-PASS)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투에버는 지난 17일 본사 1층 대회실에서 국내 최초로 복지 플랫폼을 선보인 이제너두㈜와 업무협약을 체결, G-PASS 도입을 본격화했다. 특히 이번에 전략적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이제너두는 투에버와 같은 설립 22주년을 맞은 기업으로, 그동안 고용노동부,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그룹, GE코리아 등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1600여 곳에서 200만 임직원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김종규 투에버 대표와 송종진 이제너두 대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G-PASS 서비스의 상용화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김종규 투에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계기를 마련해 매우 기쁘다”며 “이를 시작으로 투에버의 회원들이 차별화된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 발전시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처벌도 보상도 어렵다”…루나 수사 딜레마
- "개에 물려 사람이 죽었는데"…남양주 개물림 사건 견주, 구속기소
- "우크라 난민 받아줬더니…내 남편과 바람났다"
- "손흥민은 어떻게 최고 골잡이 됐나" 美스포츠매체 장문 분석
- "예쁘다" 초등생 성폭행한 80대, 5년 전엔…치매 선처받아
- 함소원 "둘째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병원 권유로 수술" 오열
- “586 퇴장” 박지현 후폭풍…회의서 터진 ‘86 중진’들의 고성
- 26억 모인 '그대가 조국' 오늘(25일) 개봉…"700여개로 늘어날 듯"
- '컴백' 오반, 상반신 노출하고 삭발
- (영상)女화장실 들어가더니…초등학생이 '불법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