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코로나 후유증 환자 위한 운동·영양정보 제공

박동해 기자 2022. 5. 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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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에 시달리는 구민들을 위해 '코로나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보건소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오는 9월28일까지 매주 보건소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감염 후 약해진 신체를 회복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영양 섭취 방법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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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성북구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에 시달리는 구민들을 위해 '코로나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보건소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오는 9월28일까지 매주 보건소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감염 후 약해진 신체를 회복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영양 섭취 방법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보건소는 안내사항을 실천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간 중 4회 무작위 추첨을 해 20명에게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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